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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순 2013-08-21 09:07:50 추천: 추천 조회수: 756
작년에 청포도를 맛있게 먹고 올해도 기다렸다가 구매했어요.
흑바라도 맛도 볼겸 세트로 구매했는데요,
포도가 오던날 할인행사 문자를 받아서 섭섭하더군요.
하루 상간인데 좀 알려주었다면 기분좋았을텐데..
청포도보다 흑바라도의 당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청포도가 덜 달다고 느꼈지만, 껍질이 연하고 씨가 없어 먹기좋았어요.
반면 흑바라도는 달지만 씨가 있어 씨를 뱉지 않고 먹는 습성이 있는 우리 가족에겐 인기가 없었어요.
이번엔 켐벨을 먹어보려고 주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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