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연두

올여름은 특히 더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난번 청포도+흑바라기 세트 잘 먹었습니다.

구매하자 바로 할인행사 있어서 알려주지 않은 점이 섭섭했어요.

보통은 하루 이틀 후 할인하면 한다고 귀띔해 주거든요..

이번 포도는 알알이 너무 빨리 떨어져서 급하게 먹어야 했고, 흑바라도는 씨없는걸로 착각하고 샀다가 인기가 없어 먹기전에 상한게 절반이라 속좀 상했어요.

그래도 또다시 기다리던 캠벨을 주문해 봅니다.

알좋고 싱싱한 상품으로 잘 포장해서 보내주세요.